▲ 8일 오전 제9호태풍 '무이파'가 몰고온 강한 바람에 (양배추 묘종)비닐하우스가 무너진 한림읍 동명리 한 농가에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8일 오전 제9호태풍 '무이파'가 몰고온 강한 바람에 (양배추 묘종)비닐하우스가 무너진 한림읍 동명리 한 농가에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8일 오전 제9호태풍 '무이파'가 몰고온 강한 바람에 (양배추 묘종)비닐하우스가 무너진 한림읍 동명리 한 농가에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8일 오전 제9호태풍 '무이파'가 몰고온 강한 바람에 (양배추 묘종)비닐하우스가 무너진 한림읍 동명리 한 농가에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9호 태풍 '무이파'가 물러가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8일 오전 제주시 협제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아직 강항 바람과 높은 파도가 남아있는 바다로 뛰어들지 못하고 해변을 거닐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9호 태풍 '무이파'가 물러가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8일 오전 제주시 협제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아직 강항 바람과 높은 파도가 남아있는 바다로 뛰어들지 못하고 해변을 거닐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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