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3일 한라산 관음사 야영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3일 한라산 관음사 야영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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