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림읍 귀덕리 한수풀해녀학교를 찾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사진오른쪽)가 마을해녀들과 담소를 나누며 물질 체험에 나서고 있다. 박민호 기자
23일 한림읍 귀덕리 한수풀해녀학교를 찾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사진왼쪽)가 마을해녀들과 담소를 나누며 물질 체험에 나서고 있다. 박민호 기자
23일 한림읍 귀덕리 한수풀해녀학교를 찾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사진오른쪽)가 마을해녀들과 담소를 나누며 물질 체험에 나서고 있다. 박민호 기자
23일 한림읍 귀덕리 한수풀해녀학교(교장 임명호)를 찾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마을해녀가 잡은 문어를 들고 즐거워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23일 한림읍 귀덕리 한수풀해녀학교(교장 임명호)를 찾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갓 잡은 전복을 시식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