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굵은 빗줄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22일 오전 비에 적은 유리창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맛비는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해 목요일은 중부지방, 금요일과 토요일사이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박민호 기자
지난 밤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굵은 빗줄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22일 오전 비에 적은 유리창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맛비는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해 목요일은 중부지방, 금요일과 토요일사이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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