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동자스님 삭발식’이 26일 오전 제주시 원명선원(선원장 대효스님)에서 열린 가운데 동자승이 된 아이들이 친구의 머리를 만지며 즐거워 하고 있다. ‘동자스님 체험 15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삭발식에는 3세~5세 어린이 9명이 참가했다. 동자승이 된 어린이들은 앞으로 보름동안 나쁜 버릇 고치기, 어렵고 힘든사람 도와주기, 규칙적인 생활하기 등 ‘동자스님이 지켜야 할 10가지 계율’을 실천해야 한다. 박민호 기자
▲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동자스님 삭발식’이 26일 오전 제주시 원명선원(선원장 대효스님)에서 열린 가운데 동자승이 된 아이들이 친구의 머리를 만지며 즐거워 하고 있다. ‘동자스님 체험 15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삭발식에는 3세~5세 어린이 9명이 참가했다. 동자승이 된 어린이들은 앞으로 보름동안 나쁜 버릇 고치기, 어렵고 힘든사람 도와주기, 규칙적인 생활하기 등 ‘동자스님이 지켜야 할 10가지 계율’을 실천해야 한다. 박민호 기자
▲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동자스님 삭발식’이 26일 오전 제주시 원명선원(선원장 대효스님)에서 열린 가운데 동자승이 된 아이들이 친구의 머리를 만지며 즐거워 하고 있다. ‘동자스님 체험 15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삭발식에는 3세~5세 어린이 9명이 참가했다. 동자승이 된 어린이들은 앞으로 보름동안 나쁜 버릇 고치기, 어렵고 힘든사람 도와주기, 규칙적인 생활하기 등 ‘동자스님이 지켜야 할 10가지 계율’을 실천해야 한다. 박민호 기자
▲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동자스님 삭발식’이 26일 오전 제주시 원명선원(선원장 대효스님)에서 열린 가운데 동자승이 된 아이들이 친구의 머리를 만지며 즐거워 하고 있다. ‘동자스님 체험 15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삭발식에는 3세~5세 어린이 9명이 참가했다. 동자승이 된 어린이들은 앞으로 보름동안 나쁜 버릇 고치기, 어렵고 힘든사람 도와주기, 규칙적인 생활하기 등 ‘동자스님이 지켜야 할 10가지 계율’을 실천해야 한다. 박민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