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가 18일 제주시 한라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휠체어를 탄 이 학교 5학년 학생들이 언덕을 오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장애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가 18일 제주시 한라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휠체어체험에 나선 이 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휠체어 조작법을 배우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장애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가 18일 제주시 한라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휠체어체험에 나선 이 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휠체어 조작법을 배우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장애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가 18일 제주시 한라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휠체어체험에 나선 이 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휠체어 조작법을 배우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장애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가 18일 제주시 한라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이 학교 5학년 학생들이 휠체어체험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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