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과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제주4·3의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제4회 청소년 평화예술제’ 지난 16일과 17일 제주 4·3평화기념관 대강당과 간드락소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16일 오후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장 학생들의 퓨전난타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최하고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지회장 오석훈)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꾸미는 시낭송, 연주, 마임.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회로 나눠 진행됐다. 박민호 기자
▲ 공연과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제주4·3의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제4회 청소년 평화예술제’ 지난 16일과 17일 제주 4·3평화기념관 대강당과 간드락소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16일 오후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장 학생들의 퓨전난타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최하고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지회장 오석훈)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꾸미는 시낭송, 연주, 마임.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회로 나눠 진행됐다. 박민호 기자
▲ 공연과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제주4·3의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제4회 청소년 평화예술제’ 지난 16일과 17일 제주 4·3평화기념관 대강당과 간드락소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16일 학생들이 감미로운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최하고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지회장 오석훈)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꾸미는 시낭송, 연주, 마임.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회로 나눠 진행됐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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