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이 지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기념하고 나무심기 붐 조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무료 나무나눠주기 행사가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전 제주시 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열렸다. 제주시는 이날 행사에서는 목련 500본, 감나무 500본, 배나무 500본, 철쭉 1000본, 후피향나무 1000본, 홍매화 1500본 등 6개 수종 총 5000본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2본을 무상으로 나눠줬다. 박민호 기자
▲ UN이 지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기념하고 나무심기 붐 조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무료 나무나눠주기 행사가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전 제주시 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열렸다. 제주시는 이날 행사에서는 목련 500본, 감나무 500본, 배나무 500본, 철쭉 1000본, 후피향나무 1000본, 홍매화 1500본 등 6개 수종 총 5000본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2본을 무상으로 나눠줬다. 박민호 기자
▲ UN이 지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기념하고 나무심기 붐 조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무료 나무나눠주기 행사가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전 제주시 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열렸다. 제주시는 이날 행사에서는 목련 500본, 감나무 500본, 배나무 500본, 철쭉 1000본, 후피향나무 1000본, 홍매화 1500본 등 6개 수종 총 5000본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2본을 무상으로 나눠줬다. 박민호 기자
▲ UN이 지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기념하고 나무심기 붐 조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무료 나무나눠주기 행사가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전 제주시 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열렸다. 제주시는 이날 행사에서는 목련 500본, 감나무 500본, 배나무 500본, 철쭉 1000본, 후피향나무 1000본, 홍매화 1500본 등 6개 수종 총 5000본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2본을 무상으로 나눠줬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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