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출범 3주년을 맞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가 딱딱한 기념식 대신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사려니숲 길을 걷는 행사를 마련,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직원 및 선수 등 80여명이 참가, 세계7대자연경관선정 결의 및 전화투표도 함께 실시했다. 박민호 기자
▲ 9일 출범 3주년을 맞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가 딱딱한 기념식 대신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사려니숲 길을 걷는 행사를 마련,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직원 및 선수 등 80여명이 참가, 세계7대자연경관선정 결의 및 전화투표도 함께 실시했다. 박민호 기자
▲ 9일 출범 3주년을 맞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가 딱딱한 기념식 대신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사려니숲 길을 걷는 행사를 마련,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직원 및 선수 등 80여명이 참가, 세계7대자연경관선정 결의 및 전화투표도 함께 실시했다. 박민호 기자
▲ 9일 출범 3주년을 맞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가 딱딱한 기념식 대신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사려니숲 길을 걷는 행사를 마련,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직원 및 선수 등 80여명이 참가, 세계7대자연경관선정 결의 및 전화투표도 함께 실시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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