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16분께 제주 대정읍 동일리 갯바위서 밀물로 인한 갯바위 고립신고가 지나가던 어선에 의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 후 갯바위에 고립된 요구조자 1명(女.33.중국)을 구명환을 이용해 안전구조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18일 오전 9시 16분께 제주 대정읍 동일리 갯바위서 밀물로 인한 갯바위 고립신고가 지나가던 어선에 의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 후 갯바위에 고립된 요구조자 1명(女.33.중국)을 구명환을 이용해 안전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