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 사진 제공.

15일 낮 12시 48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야적장에는 폐건축 자재가 쌓여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이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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