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해경이 야간에도 해상수색이 가능한 최첨단 응급구조헬기 AW-139(이탈리아·아구스타(Agusta))를 도입한 가운데 21일 오전 해경 3002함에서 신형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주해경이 야간에도 해상수색이 가능한 최첨단 응급구조헬기 AW-139(이탈리아·아구스타(Agusta))를 도입한 가운데 21일 오전 해경 3002함 가판에 모인 해경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AW-139는 가장 최신 세대의 쌍발터빈헬기로 탑승인원은 승무원 2명을 포함해 10명이며 1531hp 엔진 2기를 장착, 최대속도 290m/hr, 최대항속거리는 750km의 성능을 보유한 다목적 헬기다. 또 헬기내에 응급환자를 위한 심실 제세동기를 비롯한 첨단응급의료 장비가 장착,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및 제주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상수색구조, 해상경비 등 다양한 임무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민호 기자
▲ 제주해경이 야간에도 해상수색이 가능한 최첨단 응급구조헬기 AW-139(이탈리아·아구스타(Agusta))내부. 박민호 기자
▲ 제주해경이 야간에도 해상수색이 가능한 최첨단 응급구조헬기 AW-139(이탈리아·아구스타(Agusta))를 도입한 가운데 21일 오전 해경 3002함에서 신형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주해경이 야간에도 해상수색이 가능한 최첨단 응급구조헬기 AW-139(이탈리아·아구스타(Agusta))를 도입한 가운데 21일 오전 해경 3002함에서 신형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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