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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개최 ‘찾아가는 탐라문화제’ 큰 인기공식행사 내달 7~11일까지 산지천 등서 비대면 개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첫 개최되는 ‘찾아가는 탐라문화제’가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현재 탐라문화제가 28개 공연이 진행됐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탐라문화제는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지역주민으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은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풍물연주 및 무용, 연극,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총 44개 공연예술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도는 28개 공연에 이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7개 공연을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지치고 힘든 삶의 일상을 문화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에게는 코로나19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일부 해소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블루로 지친 도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할 방침이다.

스위스 마을 지역주민관계자는 “활동에 제약이 많아 공연 볼 기회가 적은 요즘 시기에 찾아가는 탐라문화제를 통해 마음을 토닥여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제59회 탐라문화제 공식행사는 온·오프라인 비대면으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산지천일대 및 새별오름 등 도 일원에서 제주문화, 공연문화, 참여문화, 국제교류문화축제와 미디어아트전 등을 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SNS을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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