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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빅데이터 활용 복지 사각지대 해소이달 중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예정…전력·통신사용 소비 패턴 분석

서귀포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와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전력과 SK텔레콤과 협력, 전력·통신이 통합된 빅데이터 시스템을 이달 중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시스템이 구축되면 가정에서 전력·통신 사용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또는 증가하는 등의 평소와 다른 소비패턴이 나타나게 되면 주민복지과와 읍면동 담당자에게 알람이 자동 전송된다.

알람을 받은 담당자는 문제가 감지된 가정 방문, 안부 확인 등 실시간 복지서비스가 절달되도록 조치하게 된다.

앞서 서귀포시는 장년층 1인가구 1만2615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방지를 위해 상·하반기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내달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부살피미 상버이 시작되면 과학적 분석의 토대 위에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복지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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