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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적십자사 추석맞이 차례상 장보기

제주농협(본부장 변대근)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8일 하귀농협하나로마트에서 강병진 하귀농협조합장, 차성준 하나로마트협의회장(한림농협 조합장), 이창철 농협중앙회 이사(대정농협 조합장), 김덕진 하나로마트장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수혜가구, 적십자봉사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추석맞이 취약계층 차례상 차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 차례상에 올릴 과일, 채소, 육류 등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입하면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제주농협은 하귀농협, 제주시농협 등이 기탁한 성금을 기반으로 농촌지역 한부모 가정, 홀몸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300가구에 추석장보기 지원을 위해 가구당 7만원의 농산물상품권을 후원했다.

변대근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추석을 맞이하는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이 무거운 것 같아 안타깝다”며 “제주농협은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18일 차례상 차림 봉사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적십자봉사원들이 수혜자들과 함께 지역별로 하나로마트와 연계해 차례상 장보기를 실시한다.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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