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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4~56번 확진자 가족 동선 최초 진술과 일치수도권 거주 가족 1명 확진.1명 미결정…미결정 가족 21일께 최종 판정 예상
도 방역당국, 54~56번 수도권 발 감염 추정…추가 확인된 동선.접촉자 없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54번 코로나19 확진자 A씨를 비롯해 자녀인 55번과 56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추가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8일 밝혔다.

도 방역당국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A씨의 가족 B씨가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수도권 발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전수검사 안내문자를 받은 후 진단검사를 받은 A씨의 가족 C씨는 15일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아 현재 재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 C씨에 대한 검사 결과는 21일께 제주도에 전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8일 오후 5시 현재 A씨와 자녀 2명이 방문한 장소는 자택 외에 △김포발 제주행 에어서울 RS937편 △대정농협 하나로마트(대정읍) △우리들마트(대정읍) △강문보내과(대정읍) 등 4곳이며, 접촉자는 총 25명이다.

접촉자는 ▲가족 4명 ▲항공기 탑승객 20명 ▲지인 1명 등 25명으로, 신원이 확인된 24명(가족 4명.항공기 탑승객 19명.지인 1명)은 격리 조치가 완료됐다.

24명 가운데 16명은 타시.도로 관리이관 조치하고, 제주지역에서는 8명이 격리 중이다.

신원이 확보되지 않은 항공기 탑승객 1명은 현재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

도는 A씨와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 되는대로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추가로 공개하고,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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