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제주자치경찰단, 관내 어르신대상 범죄예방교육코로나19 언택트(Untact) 시대 관내 어르신 대상 야외 스팟(spot) 교육 전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치안서비스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중산간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을 위한 야외 스팟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야외 스팟(SPOT) 교육이란, 상호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경로당, 노인회관 등 실내 집합교육이 아닌 '야외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장소'에 방문해 단시간 내 중요사항을 공지 또는 교육하는 방식을 말한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르신 대상 범죄예방 집합교육이 제한됨에 따라 야외 스팟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구좌읍 송당리와 한경면 저지리를 중심으로 순찰 중 정자 등 어르신이 모여 있는 장소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등 사례 중심으로 5분 이내 원포인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이스피싱의 유형별 사기 수법 및 대처방법 △야간시간대 외출 시 밝은 색 옷 착용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이며, 총 24회 10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송종옥 저지행복치안센터장은 "야외 스팟교육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시간 내에 중요 포인트로 진행하는 방식"이라며 "향후 다양한 교육 내용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