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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제주 문화예술계 21억 투입예술창작 지원 등 비대면·온라인 예술 활동 지원
도, 예술인 지원·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총 8개 사업 추진

제주도가 제2회 추경을 통해 문화예술인 지원 계획들이 확정됨에 따라 제주문화예술계 비대면·온라인 예술 활동이 지원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에 처한 제주 문화예술인을 위해 8개 사업·2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8개 사업별로 △예술창작활동 기획서 지원 3억 △문화예술교육 창의주제 공모 지원 1억 △문화예술창작사업 대관료 지원 1억1000만원 △제주 예술공간 방역물품 지원 1000만원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 4억1500만원 △예술인 복지사업 5500만원 △코로나 위기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 7억1000만원 △예술창작활동 영상 컨텐츠 제작 지원 4억5000만원 등이다.

도는 비대면·온라인 환경에서의 예술 활동과 창작 여건 조성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작가들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6월 18일 제주 문화예술 분야에 관한 특별명령을 발표하고 “비대면 영역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접목,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치유와 회복의 희망메시지를 발산하는 제주형 문화 뉴노멀의 창작소로 선도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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