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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원생 21명, 안전요원 자격 취득

제주소년원(원장 민근기, 한길정보통신학교)은 지난달 12일 (사)대한안전 연합에서 주관하는 안전요원 자격시험에 학생 21명이 응시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과 교육 등이 제한된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위축된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학생 김군은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노력해 자격증을 취득하니 나 자신에게 뿌듯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민근기 원장은 "학생들이 차분하게 수업에 참여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한 마음"이라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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