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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침수된 차량서 운전자 안전하게 구조
제주지방경찰청 사진 제공.

제주경찰이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인해 침수된 차량 2대에서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3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 55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인근도로에서 폭우로 인해 차량 2대가 침수됐다.

"도로에서 차량 침수로 문까지 물에 차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중산간서로 방면 '광산로' 인근에서 침수된 채 고립된 차량 2대 발견, 폭우에 물이 성인남성 가슴 높이까지 차오른 위험한 상황으로 소방관 2명과 경찰관 1명이 함께 차량 안에 갇혀 있던 요구조자 2명을 차에서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은 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내린 폭우로 주변 목장지대가 범람해 차량 2대가 순식간에 침수 고립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모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귀가조치시켰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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