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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 정무부지사 인사청문회 이달말...'무늬만 될까'10일 인사청문 요청서 제출…도의회 이달 말 청문회 예정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지명자

민선7기 원희룡 제주도정 세 번째 정무부지사 후보자로 지명된 고영권 법률사무소 청어람 대표 변호사(48)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달 말께 개최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정무부지사 후보자로 지명된 고영권 변호사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를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고 지명자는 한경면 출신으로 고산초·중학교, 대기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제3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번 인사청문 요청은 김성언 전 정무부지사의 사직에 따라 원희룡 지사가 지난달 22일 후임 정무부지사를 지명한 데 따른 것이다.

도의회는 인사청문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청문회를 개최해야 되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제주도에 회신해야 한다.

제주도는 도의회가 인사청문회를 이달 말경 개최할 예정임을 밝힘에 따라 도의회로부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제출되는 이달 말 이후 신임 정무부지사 임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원 지사는 지난 도의회가 ‘음주운전’ 김태엽 서귀포시장에 ‘부적격’ 판단을 내린 것에 권한 밖 행사라고 밝히면서 지역사회 ‘무늬만 인사청문회’라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naver.com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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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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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객 2020-08-11 14:41:15

    지역사회에 늘 봉사하면서 온화하고 열정적인 고변호사를 적극 지지합니다.
    정치가 아닌 도민을 위할 인물로 기대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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