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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센터, 강소농 농장브랜드 제작 프로그램 운영3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8월14∼9월10일까지 5회 과정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양규식)는 3일부터 '강소농 농장브랜드 제작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소농 농업경영체 경영개선을 위한 실천교육, 맞춤형 컨설팅, 실습 등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농산물 홍보.판매에 있어 농장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해지면서 농장 브랜드 및 홍보자료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직거래 강소농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대상은 제주농업기술센터 관내 2020년 신규 강소농 및 강소농교육 이수자 중 로고.명함.홍보물 제작 등을 희망하는 자이다.

교육은 8월 14일부터 9월 10일까지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산물 활용 창업 및 마케팅 전략 △상표 및 지식재산 교육 △브랜드 로고, 명함, 농장 홍보자료 등 제작 실습 △온라인 채널 확보와 홍보 △신규 매출을 위한 온라인 광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80% 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 30% 이상 출석자에게는 교육이수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전화 또는 제주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은숙 농촌지도사는 "농산물 구매 트렌드가 농가 직거래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홍보 효과와 함께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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