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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구름많음...낮부터 오후까지 산지 소나기 곳

4일 제주지역은 구름이 많겠다.

내일(4일)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낮(09)부터 오후(18시)까지 산지와 남동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특히, 일시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 날 수 있으니, 산간이나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예상강수량(4일 낮(09시)부터 오후(18시)까지)은 제주도산지 5~40mm이다,

내일(4일)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평년 24~25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평년 30~31도)가 되겠다.

내일(4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내일(4일) 새벽부터 모레(5일)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 가능성이 높겠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해상에도 바람이 35~50km/h(10~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3m로 높게 일겠다.

모레(5일)까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해역이 있겠다.

기상청은 "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침수피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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