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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P, '노바렉스'와 건강기능식품 공동연구 협약청정 제주자원 활용한 원료개발과 제주식품산업 고도화하는 시너지 효과 기대

제주테크노파크가 건강기능식품 국내 선두기업으로 손꼽히는 노바렉스와 손을 잡고 제주 청정자원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원료개발과 식품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지난 15일 제주벤처마루 9층 회의실에서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 노바렉스와 '청정 제주자원 활용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바렉스 권석형 회장과 정재철 전무이사가, 제주테크노파크에서는 태성길 원장과 김병호 바이오융합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원료를 제조하는 건강기능식품 외주제작(OEM/ODM) 전문기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독점적 생산권한을 부여받는 '개별인정형 원료'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다수의 국내외 특허권도 갖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기업이다.

제주테크노파크와 노바렉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제주자원을 확보하고 원료 표준화와 임상시험을 거쳐 건강기능식품 원료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연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약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생산과 품질,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제주 식품기업들의 건강기능식품 전문인력 확보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해 제주 식품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정부도 건강기능식품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면서 "제주 청정자원의 가치와 노바렉스의 개발능력을 토대로 제주의 건강기능식품 산업과 제조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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