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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 대상 자전거 코스 등 '미흡'오영희 의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2차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면서 올 여름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 대상으로 한 자전거 코스 개발 등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오영희 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은 지난 6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차 자전거 활성화 방안 및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전거연맹 고혁남 회장, 탑사이클 부영숙 회장, 평생자전거 고광호 회장, 번개라이딩 이문걸 회장, 자타공인 김후배 이사장, 제주 그린엠티비클럽 김주선 수석부회장, 평생교육원 강사 송성준 박사가 참석했고, 집행기관에서는 자전거도로를 담당하고 있는 도청 도시건설국 건설과장 부남기를 비롯한 양행정 자전거도로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일반인 및 학생을 위한 자전거 안전 홍보 캠페인 실시 △관광객 대상으로 한 자전거 코스 개발 △학생 등 자전거 활용을 위한 자전거 보관소 확충 △자전거도로 홍보 부족 △전기자전거 구입시 보조금 지원 방안 △폐자전거 처리 문제 △자전거 전담부서 설치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오영희 의원은 “자전거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방향성 등을 알기 위해 자전거 단체 및 동호회들과의 간담회를 가질 필요성을 느꼈고, 오늘 2차 간담회를 가지게 됐다”며 “이날 자전거 단체 및 동호회에서 주신 다양한 의견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도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반기 의정활동 중 자전거와 관련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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