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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도리서 밀물에 갯바위 낚시객 고립 구조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시 하도리 갯바위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밀물에 고립된 낚시객 1명이 안전하게 구조돼 귀가조치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 37분께 제주시 하도리 용문사 앞 갯바위에 신고자 본인이 밀물에 갯바위에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제주해경은 제주파출소 경찰관과 서귀포해경 성산파출소 경찰관들이 긴급 출동, 합동으로 제주도민 낚시객 A씨(37세, 노형)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추위를 호소했으나 본인이 병원진료를 원하지 않아 안전계도 후 귀가조치 시켰다.

한편, 제주해경에서는 육지와 떨어져 갯바위 낚시를 할 경우 본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필히 착용하고 밀물과 썰물의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할 것을 당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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