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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 드러난 밀실공포...‘코로나 블루’ 영향은?오는 6일 코로나블루 진단과 처방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포스트코로나 시대 도민 치유와 힐링을 위한 준비
제주도의회 이승아 의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밀실공포에 따른 심리적 고통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양영식)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승아‧강성민 의원실과 송재호 국회의원실 공동주관으로 ‘코로나블루의 사회적 위기 진단과 처방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외출하기가 두려운 많은 도민들이 ‘코로나블루’라고 불리우는 불안과 우울·무기력·고립감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감염병 스트레스 발생이 우려된다.

이번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코로나 블루의 사전예방과 대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논의의 장을 준비하게 됐다.

맨 먼저 고도원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의 ‘제주 코로나 블루 해결’을 위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정신의학, 상담 전문가, 공무원이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도민의 코로나 블루 예방과 치유를 위해 공공 및 민간영역에서 필요한 부분과 해결을 위한 사회적 힐링망 구축 등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간담회를 주관하는 이승아 의원은 “밀실공포증에 대한 심각성은 의학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항”이라며 “단어 자체가 작은 오두막에 갇혀 지내면 열이 나고 아프다는 의미로 출발했다는 어원에서 보듯이,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 여행금지, 도시봉쇄 등에서 나타날 수밖에 없는 문제점들을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돼 준비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일반도민의 참여를 20명이내 범위에서 허용할 예정이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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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인 2020-07-04 19:26:06

    코로나 팬데믹은 인류전체의 삶의 패턴을 바꿔 놓았다. 110여개 개발중인 백신 후보물질중 임상시험중인 15개 백신에 대해 기대를 걸고 있지만 중화항체가 확실히 형성되어 감염시 확실히 보호대책이 될 수 있는지는 아직 결론 낼 수 없다. 사스와 메르스의 백신 개발 실패예로보아 코로나에 대한 백신제작은 아예 불가능 할 수도 있다. 아마도 해결에 몇년이 걸리거나 그이상 돈과 시간이 소모되어도 해결되지 못할 수도있다.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며 생존할 수 있는 대책이 장기적으로 수립되어져야만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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