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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코로나19로 조용한 정년 퇴임식 치뤄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지난달 30일자로 정년퇴임식을 맞이한 제주해경 소속 경위 김봉준 등 7명의 퇴임식 행사를 고민관 제주해경서장이 초대해 식당에서 조촐하게 퇴임식을 치렀다고 1일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로 정년퇴임하는 경위 김봉준, 경위 송두호, 경위 김윤생, 경위 강두준, 경위 오순철, 경위 김현식, 경위 송관봉 등 7명은 후배들의 축복을 받으며 퇴임식 행사를 치러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정부방침에 의해 행사를 할 수 없게 되자 제주도 출신인 고민관 제주해경서장은 제주도 출신 해경 선배들을 퇴임식 없이 보낼 수 없다며 제주시내의 식당에서 7명을 오찬자리로 초대해 재직기념패와 정부포상 등을 전달하면서 퇴임식을 대신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해양경찰 근무 30년을 이상 김봉준 경위과 김현식 경위는 옥조근정훈장을, 30년이 되지 못한 강두준 경위 등 5명은 근정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수여받았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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