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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운영위원장 김용범...행정자치위원장 이상봉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강성의 환경도시위원장-양영식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예결위원장 문종태-부의장 정민구...후반기 원구성 민주당 5개 야당 몫 1개
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김용범 의회운영위원장(왼쪽), 이상봉 행정차치위원장

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합의가 이뤄졌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은 지난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 5개, 야당 1개 상임위원장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교육위원회를 제외한 6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5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자리를 민주당이 차지하고, 나머지 1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무소속을 포함한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교섭단체 중 한 명에게 내줬다.

후반기 의장직을 양보하면서 1순위로 꼽혔던 김용범 의원(정방·중앙·천지)이 의회운영위원장으로, 2순위 이상봉 의원(노형을)은 행정자치위원장 자리를 차지했다.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에는 현길호 의원(조천읍)이, 환경도시위원장 강성의 의원(화북동),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양영식 의원(연동갑)이 각각 맡기로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다른 상임위와 달리 2년 임기 중 1년씩 2명이 맡게 된다. 3기 예결특위원장은 문종태 의원(일도1·이도1·건입)이 먼저 하고 4기 예결특위원장은 박호형 의원(일도2동갑) 순으로 정했다. 또한 부의장 두 자리 중 한 자리는 민주당 몫으로 정민구 의원(삼도1·2동)이 자리를 꿰찼다.

야당 몫으로는 유일하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자리를 남겼다. 아직 누가 맡을 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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