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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오전까지 매우 강한 비바람...예상강수량 30~80mm

30일 제주지역은 아침(09시)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한, 내일(30일) 아침(9시)까지 30~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다.

내일(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평년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평년 25~27도)가 되겠다.

특히, 내일(30일) 새벽(06시)사이에는 바람이 40~65km/h(12~18m/s)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내일(30일) 아침(09시)까지 강한 바람과 천둥.번개로 인해 내륙(김해, 무안, 군산 등)에 위치한 공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공항이용객들은 사전에 확인하기 바란다.

내일(30일) 아침(09시)까지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내리는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30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내일(30일) 새벽(06시) 사이에는 바람이 40~70km/h(12~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3.0~5.0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

제주도해상에 발효중인 풍랑특보는 내일(30일) 밤에 해제될 예정이다.

내일(30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내일(30일)까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며, 해상교통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내일(30일) 제주지역은 서해상에서 발달해 동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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