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도민광장 일과 사람들 동정
서귀포시문화도시와 서귀포시 중앙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

서귀포시 중앙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동범)와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광준)는 2020년 지난 26일 서귀포시 도심부의 문화적 재생, 창의 인력 유입을 통한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 중앙동 도시 재생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서귀포시 중앙동에 사는 주민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콘텐츠화하는 ‘문화 자원과 문화 콘텐츠 리서치’ 사업을 예술가 및 창의인력과 함께 추진하고 ‘공간 연구 및 유휴 공간 활용’을 위해 협력하며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문화적 도시 재생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 체결로 ‘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문화 서귀포’ 비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생태x생태문화도시를 목표로 하는 서귀포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의 소프트 파워와 중앙동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이끌어갈 중앙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하드 파워가 만나, 문화 중심의 서귀포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이 만들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래된 골목과 건축물도 노지문화로 보고 보존적 재생을 추구하는 문화도시 사업과 시민들의 예체능 공간을 발굴하고 재생하는 도시재생의 방향이 결합하여 중앙동의 새로운 바람을 만들이라 기대해 본다.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