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정읍 구억리 전통옹기축제가 29일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진흙을 채위한 후 다지는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조성익기자 ddung35@
▲ 대정읍 구억리 전통옹기축제가 29일 열린 가운데 제주도 무형문화제 14호로 지정된 허벅장 신창현 선생이 허벅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조성익기자 ddung35@
▲ 대정읍 구억리 전통옹기축제가 29일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진흙을 채위한 후 다지는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조성익기자 ddung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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