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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적십자사 Hope Up 공부방 및 학원비 지원 사업 실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5일 제주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학생을 위한 Hope Up 공부방 및 학원비 지원 사업비 5000만원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기탁했다.

공부방 만들기는 제주적십자사에서 교육청과 함께 2017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대한적십자사 오헌봉 중앙위원 기부금 등으로 실시된다.

제주적십자사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맞춤형 학원비 지원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학습욕구를 증진시켜 건강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홍식 회장은 “복지사각 지대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것이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이다”며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해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적십자사는 투명한 대상자 선정을 위해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정을 교육청에서 학교별로 추천받아 심의위원회를 구성, 학교 추천과 서류심사 등을 통해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적십자사는 Hope Up 공부방 사업을 위해 2017년도부터 50가구에 1억 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난치병학생돕기, 모범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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