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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2020 제주 빅데이터 컴피티션' 개최"빅데이터로 소비 분석하고 틈새시장을 공력한다"
AI 알고리즘 활용한 신용카드 사용금액 예측

빅데이터로 소비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이터분석 경진대회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데이터분석 경진대회인 '2020 Jeju BigData Competition'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신용카드 사용금액 예측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무엇보다 신용카드 사용량을 분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환경 속에서 신용카드 사용량 예측모델을 만들어 활용하면 위축된 지역경제와 중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해소하는데 보다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에는 학생, 연구자 등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 운영과 심사는 데이터 수집 및 분석.평가 전문 업체인 데이콘(DACON, 대표 김국진)에서 진행하고, 전문적인 알고리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예측 결과물 제출기한은 오는 7월 31일이다.

상위 3개팀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총 6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DACON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JTP 디지털융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COVID19 상황에 따라 지역별, 카드 소비업종별 소비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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