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사회 날씨
[제주날씨] 오전까지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짐

6일 제주지역은 오전까지 흐리다가 오후(12시)부터 맑아져 모레(7일)까지 이어지겠다.

모레(7일)까지 대기 하층(약 1km 고도)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상대적으로 차가운 해수면 위를 지나면서 만들어지는 바다 안개가 유입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늘(5일) 밤(21시)부터 내일(6일) 아침(09시) 사이에는 동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약한 이슬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도 짙은 안개가 끼는 해역이 많겠으니, 해상활동 시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5일 밤(18시)부터 내일(6일) 오전(12시)까지 해상의 해무(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항공기 운항과 해상교통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과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모레(7일)까지 기온은 오늘(아침 16~18도, 낮 23~25도)와 비슷하거나 높겠다.

내일(6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평년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평년 23~24도)가 되겠다.

모레(7일) 아침 최저기온은 18~19도(평년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평년 23~24도)가 되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내일(6일)과 모레(7일) 바람이 30~45km/h(9-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2.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10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특히 내일(6일)이 가장 높겠으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