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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와 함께 1박2일 체험, 문화탐방 형태 전환6월 27일부터 사전 예약제로 진행할 예정

사)제주마을문화진흥원(이사장 안정업)은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인 '제주해녀와 함께 1박2일 살아보기' 행사를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맞춰 해녀문화를 알리는 탐방 형태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차원에서 해녀문화 탐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운영 시작 전 발열체크와 건강상태 자가질문서 작성, 마스크 착용한 후 야외활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해녀문화탐방은 오는 27일부터 성산리와 오조리, 한경면 고산리에서 성산포 수마포구 인근에서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3시간동안 해녀의 물질 생활사, 해녀의 물질 도구 배우기, 해녀노래배우기, 해녀문화알기 퀴즈 풀기, 소라껍질로 풍경 만들기, 해녀마을탐방 등을 진행하며, 3가구 9명 정도 소규모로 진행한다.

한편, 해녀 1박2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해녀와 참가자들과의 대면 접촉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모든 프로그램을 야외로 변경하고, 숙박 및 해녀밥상 체험을 하지 않는 대신 해녀마을 이야기와 해녀 해설사의 해녀문화 강의로 변경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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