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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새벽까지 비 후 오후부터 차차 맑아짐

13일 제주지역은 새벽(06시)까지 비(산지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전(12시)까지는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13일) 새벽(03시) 사이에 상층 5km에 -30도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국지적으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수 있겠다.

산지에는 내일(13일) 새벽(06시)까지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일(13일) 아침(09시) 출근길 산지를 통과하는 도로(1100, 5.16, 산록도로 등)에는 결빙이 되는 곳이 있겠다.

내일(13일) 아침 최저기온은 8~10도(평년 9~11도), 낮 최고기온은 12~16도(평년 16~18도)가 되겠다.

내일(13일) 아침(09시)까지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겠다.

내일(13일)까지 전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해역이 많겠고, 특히 내일(13일) 오전(12시)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해역이 있겠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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