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난 제주시 도남초등학교 학생들이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얀세상으로 변한 교정에서 눈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1월의 마직막 날에도 강추위가 계속됐다. 이른아침 현장을 찾은 인부들이 눈덮힌 공사현장에서 따뜻한 장작부과 커피 한잔을 마시며 얼어붇은 몸을 녹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1월 한파가 마지막 날에서 계속되는 가운데 이른아침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과 운전자들이 얼어붙은 도로위를 조심스럽게 지나가고 있다. 박민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