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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방구석 힐링음악회' 열린다도립제주예술단, 21일 '그래도 봄(Spring) 봄(Look)' 온라인 생중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멀어져버린 우리들의 봄. 이런 일상을 위로하는 방구석 힐링음악회가 열린다.

도립제주예술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부터 제주시청 공식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로 음악회를 생중계한다.

이번 특별 음악회는 '그래도, 봄(Spring) 봄(Look)'을 주제로 우리들의 귀에 익숙하고 봄에 어울리는 곡을 엄선, 제주예술단원의 독주와 독창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악 앙상블의 비발디 사계 중‘봄’의 연주를 시작으로 이은상 작사·김동진 작곡의 한국가곡‘목련화’, 김남조 시·김순애 곡 ‘그대 있음에’, 현제명 작사·곡 ‘희망의 나라로’등 그리움, 사랑과 희망을 주제로 하는 총 15곡의 주옥같은 음악이 독창 및 독주로 연주될 예정이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접속후 '제주시청'을 검색하면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팍팍한 일상 속에서 음악이 시민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공연장이 아닌 온라인 환경이지만 봄의 정서를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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