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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지원, 제주항내 접안시설 확충어항구내 접안시설 90m, 어업인 편의 향상 기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항 어항구역 내 부족한 물양장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제주항 어선물양장 축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제주항 어항구역 중 제주수협 전면지역은 지형적으로 수역 폭이 협소해 소규모 어선만 접안하는 등 제한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협소한 수역을 매립해 물양장 시설을 확충하고, 어획물 양육을 위한 배후부지를 확보함으로써 이용가능 어선 확대는 물론 어항구내 접안시설 90m를 확보해 어업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제주항은 제적어선 약 382척이 상시 접안하고 있으며, 풍랑 또는 강풍주의보 영향으로 해상 기상이 악화시에는 인근 지역에서 많은 어선이 피항을 오고 있어 어선 접안 시 불편과 민원이 따랐다.

도는 어업인 등 지역민 의견을 수렴해 지난 24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국비 약 17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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