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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코로나19 자가격리 대학생 208명 비상식량세트 지원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30일 코로나19로 도내 대학격리시설 및 숙소에서 자가 격리 중에 있는 대학생 208명에게 비상식량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물품은 자율관리 학생들이 손쉽게 식사할 수 있도록 즉석밥, 홍삼농축액, 라면, 사골곰탕국, 즉석 식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제주대학교 200명 및 한라대학교 8명에게 전달했다.

오홍식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자발적 격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십자사는 코로나19로 적극적인 구호활동 전개를 통해 고통 받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적십자사는 자발적 자가격리 대학생 등 도민 340여명에게 비상식량세트를 지원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위해 취약계층 18,000가구에 구호품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과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위해 특별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금참여는 제주적십자사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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