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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후보 “소상공인 경영안정” 약속
무소속 박희수 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경영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요구 정책에 대해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관계자들은 △제주도 소상공인지원 등에 관한 조례 문제에 대한 개정 △소상공인회관 건립 등을 통한 신속한 업무처리 등 지원 △대형 쇼핑몰, 기업형 할인마트 입점 제한 또는 상생협의 제도화 등을 요구했다.

또한 △지역화폐(상품권), 내외국인 관광화폐 발행 △농협 상품권 사용처 확대 △소상공인 등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관련 회의 정례화 △1인 사업자 등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 제도 문제 해소 △노란우산 공제 및 풍수해재해보험 적용 범위 변경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박 후보는 “당장 급한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있어 제도에 허점이 많아 꼭 필요한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결정이 되더라도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수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 당장 도산을 걱정해야 상황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형면세점과 할인매장 등은 소상공인들에게 적지 않은 타격을 안겨주는 만큼 앞서 신세계면세점 진출을 반대한다는 입장도 표명한 바 있다”며 “대형매장 문제 뿐만아니라 소상공인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필요시 법을 개정하는 한편 제주도정과 협의해 적극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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