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서귀포소방서, 코로나19 감염방지 관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서장 임정우)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소방공무원 등 '코로나19'감염방지 관리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소방공무원 등에 대한 감염방지 관리 강화를 통한 소방력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소방공무원 출근 시 청사 입구에서 발열체크(1일 2회) ▲민원인(일반인) 청사 출입 시 발열체크 및 고온(37.5)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출입통제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및 청사.소방차량 소독강화 ▲청사 방호관리 강화 ▲해외여행 및 국내 위험지역 방문 자제 등 복무관리 철저 ▲현장활동 대원 감염방지를 위한 대응매뉴얼 반복교육 및 보건교육 실시 등이다.

임정우 서귀포소방서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종식 될 때까지 복무기강 확립 및 선제적 대응태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급대원 등 일선부서에서 근무하는 현장활동대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2차 감염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