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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아이들 안전한 등·하굣길 책임진다도교육청, 시니어클럽 등과 어르신 인력 학교지원 교육협력 사업추진 간담회

제주 관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교통지도 등 학교 인력을 지원에 나선다.

제주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28일 시니어클럽 등과 학교 인력지원을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진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6일 제주시니어클럽(관장 김순희), 서귀포시니어클럽(관장 박재천), (사)느영나영복지공동체(대표 김지호)와 ‘어르신 인력의 학교지원을 통한 다양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학교 인력지원에 나서 다양한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협력사업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고,어르신들의 인력 학교 배치에 따른 기관 간의 협조사항을 조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교육청은 시니어클럽으로부터 제주도내 유·초·중·고등학교의 학교교육활동 5개 분야에 어르신 인력 631명(일3시간, 월 30시간 내)을 지원 받는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을 위해 등하교 교통지도, 급식보조, 학교 내 환경정리, 도서관 사서보조, 유치원 활동보조 등의 업무를 돕게된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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