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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올해 책 시민이 직접 선정한다내달 15일까지 ‘2020 '책 읽는 도시, 후보도서 추천

제주시(우당도서관)에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연계사업으로 ‘2020 '책 읽는 도시, 제주'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후보도서를 추천받는다.

지금까지는 도서선정위원회에서 후보도서를 추천하면 시민투표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걸쳐 선정했으나 올해부터는 후보도서 추천부터 선정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이 추천하고 시민이 직접 선정하여 책을 통해 하나가 되는 제주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의 범시민 독서진흥운동이며, 올해로 일곱번째인 올해의 책인 경우 2020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함께 추진하게 된다.

올해의 책은 부문별로(어린이·청소년·성인) 1권씩 선정되며 추천방법은 올해의 책 선정 시민도서 추천서를 제출하면 되는데 해당 연령이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 흥미를 유도하고 적극적인 토론이 가능한 도서, 다양한 독후 활동이 가능한 도서이어야 한다.

시민 도서 추천서는 오는 2월 15일까지이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홈페이지(프로그램신청/추천서업로드),팩스(064-728-8559), e-mail : knh1935@korea.kr 로 제출하면 되며, 추천서는 홈페이지 다운로드 및 제주시 공공도서관 자료실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제출 또한 가능하다.

시민추천을 받아 선정된 올해의 책은'책 읽는 도시, 제주'선포식(3월)을 시작으로 2020 대한민국 독서대전(9월)으로 이어져‘시민 독서 릴레이’활동, 토론·독후활동, 북콘서트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공감대를 형성하여 책 읽는 도시 제주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홍다미는 싸움닭(송재찬/어린이), 아몬드(손원평/청소년), 나무철학(강판원/성인) 선정된바 있다.

우당도서관은 2020'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제주시 구현에 앞장서고 ‘책 읽는 도시, 제주’로 역할을 다해 나가고자 한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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