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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예비후보, 서부지역 '테스트 베드' 조성"서부지역 대한민국 대표하는 당당한 ‘허브도시’의 역할을 수행할 것”
김영진 예비후보

제21대 총선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영진 예비후보는 제주시 서부지역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테스트 베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테스트 베드란 기술 개발 과정에 있어 기술이 소비되는 실제와 동일한 환경 또는 결과 예측이 가능한 가상환경을 구축하여 개발 기술의 적합성을 테스트 해보는 환경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장비들을 구비해 실제 프로세스에 적용 가능한 테스트를 실시 할 수 있도록 구성한 환경을 말한다.

김 예비후보는 “우리 제주는 아직 미래 4차 산업이 가지고 올 사회의 혁신과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와 기반 조성이 턱 없이 부족하며 이에 필요한 핵심적인 분야별 기반 조성이 시급히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래세대 먹거리 확보 및 청정 환경과 접목된 제주 특유의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스마트 그리드, 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으로 생산성 향상 및 제품과 서비스 지능화에 따른 경제ㆍ사회 전반의 혁신적인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시 말하면 제주시 서부지역을 테스트 베드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지향하는 ‘국가균형발전’과 ‘저탄소 및 환경보호’ 관점에서 스마트시티 및 loT 통합 플렛폼 서비스 체제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반을 조성해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하겠다는 것.

김 예비후보는 "이에 따른 대기업과 학계 등 관련 인프라와의 정치적 협상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지위와 맞물린 중앙정부 차원의 특단의 지원을 요청할 것”전했다.

그는 "이러한 노력들이 결국 개인·지역ㆍ국가 간의 융합정보 체계로 구축됨으로써 생활의 최적화가 성취되는 환경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고 전하며, 그 중심에는 “제주시 서부지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당당한 ‘허브도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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