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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44만명 제주 내도...中 ‘우한폐렴’ 확산에 바짝 긴장원 지사, 제주공항 귀성·관광객 환영행사에 참석...휴일근무자 등 직원 격려

설 연휴기간(1월 23일~27일)동안 총 44만6896명(하루 평균 8만9379명)의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항공기를 이용해 내도할 것으로 예측된다. 항공기는 112편(국내선 110, 국제선 2)을 임시 증편해 총 2580편(하루 평균 516편)의 항공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24일 제주국제공항과 도내 유관기관을 잇따라 찾아 상황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제주를 찾은 귀성객 및 관광객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원희룡 지사는 “소방, 민원안내, 경찰, 공항 등 연휴에도 안보이는 곳에서 근무하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연휴기간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제주를 방문한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연휴에 고향을 찾고 제주를 방문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제주도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공항 방문에 앞서 제주도 재난상황실, 119종합상황실, 120콜센터, 연동 119센터 등을 찾았다.

원 지사는 상황근무자들에게 “최근 중국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며 “확산되지 않도록 바짝 신경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설 연휴 제주도에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를 완벽히 차단하고,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제주대학교 병원과 협업해 격리 조치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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