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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동 아파트서 담뱃불 추정 화재 발생
제주소방서 제공.

17일 오전 7시 24분께 제주시 이도동 소재 아파트 발코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거주자가 방에서 컴퓨터 게임 중 타는 냄새를 맡고 발고니에서 화재발생을 확인 후 119로 신고했다.

다행히 거주가는 자고 있던 친구를 깨워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조사 결과, 전기제품 시설이 없는 발코니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거주자가 평소 흡연을 했다는 진술 및 현장 증거물에 재떨이가 발견된 점으로 비춰 볼 때 제대로 끄지않은 담배꽁초가 주변에 놓아 둔 쓰레기류에 옮겨붙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화재로 인해 집기류가 소실되고, 발코니 일부와 외벽에 그을음 피해가 발생하는 등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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