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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민선 제주도체육회장에 부평국 전 상임부회장 당선

초대 민선 제주도체육회장에 기호1번 부평국 후보가 당선됐다.

부평국 후보는 15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8대 제주도체육회장선거에서 유효 투표 198표 중 106표를 얻어 92표에 그친 송승천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부평국 후보는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제주도생활체육회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부평국 회장은 16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앞으로 3년간 제주도체육회 이끌게 된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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