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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용 의원, 4·15총선 불출마“제주 현안에 성실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결론”
제주도의회 이경영 의원

제주도의회 이경용 의원(무소속, 서홍·대륜동)이 14일 4·15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서귀포시 선거구 총선후보 물망에 올랐던 이경용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총선에 불출마한다고 못박았다.

이경영 의원은 "선거를 앞두고 많은 지역 분들의 권유를 받으며, 더 큰 발걸음을 주문받아 왔다. 이 과정에서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들과 도의원으로써 해야할 일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게 됐다”며 “그 결과 제주의 현안에 먼저 성실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우리 서귀포시는 얼마전 대한민국 최초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서귀포시가 문화도시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입장을 피력했다.

아울러 “제2공항 건설 사업을 비롯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복지시설 확장과 서귀포 도시기반시설 구축, 감귤을 비롯한 1차 산업 경쟁력확보, 6차산업 및 관광진흥 등 서귀포 경제활성화 및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야 하는 수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며 ”이러한 성장과제들은 주민의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라보며 주민중심의 정치를 해야만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은 국회보다는 제주도의회에 있으면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정파나 이념이 아닌 순수한 주민 중심의 기본이 있어야하며, 지금 서귀포 지역에 당장 필요한 것은 이 부분에 대한 책임있는 도의원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제가 지역주민들에게 말씀드린 약속들을 지켜가기 위해 지역에 더 충실한 책임있는 도의원의 길을 우선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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